수출입의 대 GNI 비율, 손에 잡히는 경제용어

수출입의 대 GNI 비율, 수출은 한 나라의 국민이 생산한 상품이나 서비스의 일부를 국외에 판매하는 것을 의미하며, 수입은 국내에서 필요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해외에서 구매하여 가져오는 것을 말합니다.

수출입의 대 GNI 비율

이러한 수출과 수입의 합을 수출입이라고 하며, 이 수출입의 국민총소득(GNI) 대비 비율을 수출입의 대 GNI 비율이라고 합니다. 수출입의 대 GNI 비율은 한 나라 경제의 무역의존도를 나타내는 지표로, 경제가 개방될수록 높아집니다.

이 비율은 수출입의 총액을 국민총소득(GNI)으로 나눈 후 백분율로 표현합니다. 수출입의 대 GNI 비율을 계산하는 식은 다음과 같습니다.

※ 수출입의 대 GNI 비율 = (수출입 총액 / 명목 GNI) × 100

여기서, 수출입 총액은 국외수취 및 국외지급 요소소득을 반영한 수출입의 총액이며, 명목 GNI는 국민총소득(GNI)입니다. 이 식을 사용하여 수출입의 대 GNI 비율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.

2017년 우리나라의 수출입의 대 GNI 비율은 84.0%입니다. 이 값은 국외수취 및 국외지급 요소소득을 반영한 수출입 총액 1,453.5조원을 명목 GNI 1,730.5조원으로 나눈 결과입니다. 이 비율은 우리나라 경제의 무역의존도를 나타내며,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